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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 미국 투자이민 시들, 2년 연속 '급감'

  • 등록 2016.05.06 14:18:31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주권취득이 가능한 EB-5 등 한국인들의 미국 투자이민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의회조사국(CRA)는 지난 2일 발표한 '2015회계연도 투자이민(EB-5) 통계 및 정책변화’ 보고서에서 지난해 투자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은 모두 116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년도에 비해 48.4% 감소한 것이며, 2013년과 비교해서는 무려 3배 가량 줄어든 수치이다. 특히 한국인 투자이민이 열기를 보였던 2009년에 비해서는 871% 감소한 것이다.

한동안 중국과 함께 미국 투자이민의 주축을 이뤘던 한국은 출신 국가별 순위에서도 중국은 물론 베트남과 타이완에도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이시애틀뉴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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