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7일 오후 1시 27분경 신길로34가길(신길동) 주택 앞 노상에서 누군가가 피우다 버린 담뱃불이 쓰레기 및 재활용품에 떨어져 발화 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상층부 까지 연소됐고, 소방차량 8대 및 인원 30여명이 출동하여 화재발생 10분 만에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지하1층 일부 소실 및 외벽 그을림, 전기배선, 재활용품, 기타집기류 등이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7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