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1.2℃
  • 박무서울 7.3℃
  • 흐림대전 5.9℃
  • 맑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9.9℃
  • 구름많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1.2℃
  • 흐림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8.3℃
  • 흐림강화 6.6℃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6.6℃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보훈청, '제3회 보훈업무 실무 간담회'

  • 등록 2016.05.10 18:01:12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10일 청사 내 호국홀에서 '제3회 보훈업무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5년도 상․하반기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었고, 서울보훈청 관내 12개 자치구의 보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명예로운 보훈' 추진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훈업무설명 및 서울지방보훈청 주요업무를 소개했고, 각 자치구의 보훈사업 추진 시 애로․건의사항을 발표․공유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경근 청장은 “관내 12개구와 협력하여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3.0의 가치를 확산하고 명예로운 보훈 실현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