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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50명 모집

  • 등록 2016.05.11 09:09:26

[영등포구] 영등포구가 5월 19일까지 ‘201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방학 기간 중 학생들에게 구정업무 체험과 공직사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구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은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및 현장조사 등의 임무를 통해 구정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민원응대를 하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행정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자, 공직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아 경쟁률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소외계층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중 1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한부모가정, 장애수당, 자활참여대상, 건강보험경감대상자 등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대상자 중에서 선정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7월1일~29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씩 주5일제로 근무한다. 임금은 1일 35,150원(중식비 포함)으로 책정되며 총 근무일수를 채울 경우 873,040원을 받을 수 있다.

자격 대상은 모집시작일인 5월 12일 현재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소재 대학생 및 휴학생이다. 단, 대학원생과 방송대학, 통신대학생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영등포구 홈페이지(구민참여->온라인 접수신청->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24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방학기간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 마련은 물론 구정업무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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