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사단법인 빅드림에서는 여성가족부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올 4월~10월까지 만 12세 이상 및 18세 미만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레인보우 고고고’ 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및 중도입국청소년이 역사문화 강의와 체험교실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 및 애국심을 확립하고 건강한 정서함양의 기회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총 9회에 걸쳐 여러 가지 역사문화강의와 사직공원, 경복궁, 광화문 광장 등의 탐방, 음식만들기, 한복입기, 민요배우기, OX 퀴즈, 조별발표 등의 문화체험을 마련했다.
또한 동영상 제작 및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수업을 통해 만든 작품을 10월말 레인보우 고(古)고(顧)GO 전시회 ‘나는 大한국인이다’에 전시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 후 작성하여 이메일(ylsn@hanmail.net) 또는 팩스(02-3280-7707)로 전송하면 된다. 접수인원은 총 6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단법인 빅드림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5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제1회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시상식(Y.P.A-Youth Program Awards)’에서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었다.
올해도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레인보우 고(古)고(顧)GO’를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행정자치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을 위한 아동멘토링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민간위탁사업으로 한국서부발전 지원의 ‘꿈너머 꿈 진로멘토링’, 한국수출입은행 지원의 ‘중도입국자녀 멘토링 프로그램(가제)’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