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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범헌미술포럼, 미술인을 위한 권익보호 우리가 앞장선다.

  • 등록 2016.08.23 11:09:27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미술협회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미술인 권익 보호와 복지 개선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 및 개발하는 이범헌예술포럼은 미술시장 활성화와 미술인 창작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미술인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이범헌예술포럼 사무실에서 23일 밝혔다.

이범헌 대표(사진)는 한국미술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했는데, 정부소장 미술품 조례개정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한국문예진흥기금 평가위원,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전시감독, 남북평화미술축전 총감독, 스페인 아르코 주빈국 조직위 사무국장, (사)한국미술협회 사무처장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여 미술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예술인의 복리증진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국가문화융성핵심어선정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예술계도 한류의 영향을 타고 세계로 뻗어가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범헌 미술포럼'에서는 대한민국 미술인의 작품이 경쟁력을 갖춰 세계적인 미술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이 대표는 대한민국 미술인의 발전과 권익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내년 1월 초에 실시되는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 예비 후보로 활동 중에 있으며, 한국미술협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예술단체로 미술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창작환경 개선, 복지정책 실시 등 예술인이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신진작가들도 발굴 및 지원하여 풍성한 대한민국 미술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 대표는 "미술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미술발전 방향이 제시되어 희망을 가지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미술인이 염원하는 각종 지원정책이 실현되는 날까지 의견수렴과 제도구축을 위한 입법추진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범헌 미술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미술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는 소망도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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