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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중기청, '2016 서울비즈쿨 모의 크라우드펀딩 콘테스트'

  • 등록 2016.08.25 14:24:28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서울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은 서울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 함양과 벤처‧창업 현장의 생생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16 서울비즈쿨 모의 크라우드펀딩 콘테스트'를 8월 9일~26일까지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16년 1월부터 시행된 크라우드펀딩법으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이 법제화됨에 따라 크라우드펀딩에 의한 자금조달을 활성화하고 스타트업‧투자자들의 관심을 환기하여 미래CEO인 학생들도 모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세스를 활용해 아이템 선정부터 시장조사, 마케팅 및 자금조달까지 창업과정 일체를 실전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모의 크라우드펀딩은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마이컴퍼니(대표 성진경)에서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크라우드펀딩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투자 받은 팀은 변덕쟁이팀(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으로, ‘카멜레온주사기’라는 아이템으로 110,800천원을 모금하여 목표액에 221% 도달, 투자자 수도 80명(15.3%)으로 가장 많았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투자자들로부터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실에 구현되기 위한 기반으로 군중을 모으려면 지금 시점에 무엇이 더 필요한 지 몸소 깨닫고 잠재 CEO로서 꿈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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