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은 오는 8월 31일 오후 3시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담석증을 주제로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내 몸 안의 돌 담석증, 알아야 치료한다’ 라는 주제로 대림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강진구, 심영광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담석증’의 정의와 증상 및 치료법 등을 비롯해 담석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담석증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담석증은 담즙을 구성하는 물질이 돌처럼 응집되어 담낭, 간내담도 등에 쌓이는 질환으로 서구화된 식생활을 즐기는 현대인에게 흔히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다.
통증 등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심할 경우 급성담낭염이나 담관염, 담석성 췌장염 등 위험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