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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 찾아가는 공공구매박람회 개최

  • 등록 2016.09.21 09:12:1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시가 21일 강동구청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자치구와 교육지원청 등 12곳을 돌며 ‘찾아가는 공공구매박람회’를 개최한다.

‘공공구매’란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판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이들 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로,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 구청으로부터 미리 구매 수요조사를 실시, 구매 예정물품을 확인해 관련 우수사회적기업이 제품전시와 홍보는 물론 현장에서 구매상담 서비스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또한 자치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교육청 산하의 남부‧서부‧성동광진 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도 참여해 다양하고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가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간 접점을 확대하고 인식을 개선해 공공구매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진행한 제1차 박람회 결과 56개의 사회적경제적기업이 참여해 423건의 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존 공공구매영역인 인쇄‧홍보와 사무용품 위주의 물품구매뿐만 아니라 홈페이지관리‧시설 개보수 등 소규모 용역‧공사에서 컴퓨터‧LED전등‧전산장비 등 기술적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진행됐다.

한편 서울시의 최근 4년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며, 올해 800억원의 실적도 무난히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00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340억원)대비 18%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공공구매 실적 증가이유로 박람회 개최 등 대내외 홍보활동과 기관별 공공구매 실적관리, 공공구매영업단 운영, 온라인쇼핑몰 함께누리몰(hknuri.co.kr) 운영 등을 꼽고 있다.

‘공공구매영업단’은 우수기업 및 사례 소개, 상품 정보제공과 구매 만족도 조사 등 공공기관의 구매활동 지원과 기업 대상 입찰방법 등 공공시장 진입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4년 9월 오픈한 ‘함께누리몰’에도 올해 상반기 현재 318개의 기업이 입점해 매출 5억 52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선섭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민간시장 진출을 위해서 장터 개최, 온라인 쇼핑몰 및 매장 입점 지원 등 판로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재개발·재건축 ‘초고속 행정’ 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전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도시정비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영등포구 내에는 약 100개에 달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걸림돌은 늦장 행정과 정보의 불투명성”이라며 “영등포구청이 직접 발로 뛰는 행정혁신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이 일주일만 늦어져도 주민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며 “18개동 주민센터 모두에 ‘도시정비 패스트트랙’을 설치하고, 구청 직원을 현장에 전진 배치해 접수와 검토를 즉시 처리하는 혁신행정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구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행정 처리 지연으로 인한 재산 손실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인 주민 간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정비사업 월간 공시제’를 도입해 매월 사업 진행 상황을 구청이 직접 검증해 주민들게 공개하겠다”며 “조합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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