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지난 20여년간 연구개발 및 품질혁신에 매진해 온 한독화장품(주) 박효석 회장이 9월 21일 개최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제17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정부로부터 ‘2016년도 싱글PPM 품질혁신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싱글PPM (Single PPM[Parts per Million]) 품질혁신이란 제품 100만 개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불량품을 10개 미만으로 줄이자는 품질목표를 세워 놓고 이를 달성하고자 조직구성원 전원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품질혁신운동으로서 중소기업 제품의 불량율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완제품의 품질향상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1994년부터 경제5단체의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운동을 말한다.
약학박사 출신인 박효석 회장은 30여년의 개국약사로서의 경험과 임상을 통해 1995년 한독화장품(주)를 창립해 피부세포 재생을 돕는 생약성분함유 화장품과 건강식품, 탈모방지제품 등을 연구·개발하여 특허획득 및 히트상품을 양산했고 특히 2001년에는 발명의 날에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으며 유럽의 스위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국제발명전에서 금,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직과 성실이란 사훈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값진 결과로써 소비자의 마음을 아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