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박창명 병무청장은 21일 서울지방병무청 제1징병검사장을 방문, 추석연휴 이후 수검에 불편사항 등은 없는지 징병검사 현장을 살피며 병역의무자들과 적극 소통했다.
아울러 병역판정 옴부즈만과도 징병검사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행정현장에서 정책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하였다. 병역판정 옴부즈만은 의료분야 전문가나 병무행정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외부 위원 등을 위촉하여 병역판정 절차를 감시하고 병역의무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징병검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날 서울청 방문은 정책고객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7월1일 기관장이 바뀐 서울청의 업무현안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부임 3개월째를 맞는 황평연 서울청장으로부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수도 서울의 병무행정이 곧 대한민국 병무행정으로 대표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창조적 병무혁신으로 명품 병무행정을 수행해 줄 것을 주문하며 그 해답은 현장에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