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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경찰․소방․군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6.09.26 09:05:1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경찰서․영등포소방서․제7688부대 1대대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진과 같은 재난, 테러, 위기상황 발생 시에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로 신속한 사태파악과 상황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기관별로 재난에 따른 추진 대책을 공유하여 재난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점에서 그 실효성이 기대된다.

이날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경찰서장, 영등포소방서장, 그리고 제7688부대 1대대 연대장과 1대대장 등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한다.

협약체결에 따라 상호 지원 및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여 골든타임 내에 사건을 종결하고 구의 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로 한다.

 

또한, 통합방위작전 관련 정보를 공유, 상호 연락관을 파견하여 24시간 공조체계 유지하며, 국가주요시설 등 테러취약시설에 대해 합동순찰과 정기진단으로 취약요소를 보완하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최근 높아지는 안보위협과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에는 각 기관간의 긴밀한 정보공유와 신속한 대응이 최우선” 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여 구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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