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영철)은 오는 10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제1회 서울평생학습 대토론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개원 1주년,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6 한국 사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우리 사회 주요 이슈 12가지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토론하고 평생교육의 관점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국 평생교육 공론의 장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대토론회는 평생학습 관련 평생교육 전문가들의 특별강연 및 기조발표 등으로 구성된 개막행사,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개원 1주년 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 사회 주요 이슈 12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벌집 토론 및 토론 공유 총 3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행사 중에는 “2016 한국사회, 평생교육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김신일 前 교육부총리‧서울대 명예교수의 특별강연과 “평생학습, 서울을 리셋(reset)하다”를 주제로 권두승 명지전문대 교수가 기조발표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오전 11시 30분부터는 평생교육관계자 150명이 참여하는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 개원 1주년과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창립 40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기념행사 및 오찬 행사가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우리 사회 주요 이슈를 12개 주제로 선정하여 주제별로 주관 단체 및 토론자들을 달리하여 벌집토론이 진행된다.
독일시민대학에 투영된 ‘시민’의 관념과 평생교육 이념을 되돌아보는 ①독일 시민대학의 오해와 진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발전이 삶의 변화를 강요하는 이 시대에 평생교육을 통한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②알파고 시대 교육 리모델링, 청년들에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소중함에 대해 묻는 ③청년 일과 학습, 그리고 갭이어(gapyear), 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 현황 및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④노년기 평생학습의 장, 다양한 시각에서 평생학습도시의 가치와 방향을 논의하는 ⑤평생학습도시, 과연 안녕들 하신지요?, 학교와 함께 걸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이상적인 모델을 모색하는 ⑥학교에는 없는 마을교육공동체는 가능한가?,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⑦평생교육법 개정과 장애인 평생교육의 전망, ‘우리 안의 혐오’ 정서에 대해 심리사회적 진단을 논의하고 평생학습 차원의 실천에 대해 알아보는 ⑧여성혐오 현상과 평생학습, 성인문해교육의 문제를 진단하고, 문해교육 방향 및 대안을 모색하는 ⑨성인문해교육, 누구의 책임인가?, 학점은행제가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향을 알아보는 ▴학점은행제 질 관리와 규제완화 방향, 평생교육단과대학과 관련한 이슈를 논의하는 평생교육단과대학은 성인 친화적인가, 대학 친화적인가, 현 평생교육법이 안고 있는 과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평생교육법 이대로 좋은가라는 총 12개의 주제를 논의한다. 벌집토론이 마무리되면 벌집토론장 3분 릴레이 스피치를 통해 각 이슈별 토론방의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철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제1회 서울평생학습 대토론회는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이 모여 우리 사회의 이슈를 평생학습의 눈으로 해법을 찾아보는 행사로 서울 시민의 평생학습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1회 평생학습 대토론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http://smile.seoul.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문의 : 02-719-6422/6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