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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 건립 첫 삽

  • 등록 2016.10.05 09:26:46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6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전농동 캠퍼스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관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과 서울시의회 조상호 기획경제위원장, 김인호 의원 등이 참석한다.
시민문화교육관은 음악관과 체육관이 있던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20,782㎡ 규모로 지어지며, 18년 4월말 준공된다.
서울시립대는 2018년 개교 100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념관의 명칭을 「시민문화교육관」으로 정한 바 있다.

 

시민문화교육관에는 강의실을 비롯한 학습공간과 국제회의장, 실내체육관, 시민문화도서관, 시민창작지원센터, 평생교육원, 창업지원관, 산학협력본부 등의 시설이 마련되는데 학생들의 학습공간을 제외한 주요 시설들이 시민에 개방된다.
시민문화교육관은 화려하고 위압적인 건축물이 아닌 주변 건물과의 조화와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녹색건축 최우수․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최우수등급 인증 등 명품 건축물로 건립된다.
지상부는 주변과 조화를 위해 3개동으로 계획했으며, 지상 2층에 자연 친화적인 옥외 공간을 마련 누구나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
또한 시민문화교육관의 신축으로 허물게 된 음악관의 벽돌을 주출입구 바닥과 지상 2층 ‘메모리얼 정원’에 사용함으로써 100주년의 역사를 기억하는 상징성을 부여했다.
원윤희 총장은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 교육관은 그 이름처럼 학생과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시대정신과 시민정신을 지닌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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