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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 ‘장수복 나눔 효잔치’

  • 등록 2016.10.05 10:03:40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대한적십자사 구로‧금천‧영등포희망나눔봉사센터(센터장 황두섭)는 6일 영등포지역 무의탁노인, 독거노인, 고령노인(최고령 만91세) 등 적십자와 결연을 맺은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장수복(수의) 나눔 효잔치를 개최한다.

'장수복 나눔 효잔치’는 장수복(수의)을 마련하면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옛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영등포구청에서 후원한 사회단체보조금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며, 이 날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도 참석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자리에 함께한다. 또한 장수복 전달에 이어 경남무형문화재 21호 진주교방굿거리춤 기능보유자인 이연경 등이 펼치는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는 “장수복은 인생의 마지막 옷이 아니라 노년을 새롭게 시작하자는 옷이라고들 한다. 그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수복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적십자 봉사회는 우리 지역 사회 곳곳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결연활동, 취약계층 발굴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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