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6일 대광중학교(교장 김희준)를 방문, 병무청이 주관하는 '군장병 감사편지 보내기'에 참여하는 2학년 학생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주제로 병역의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특별 수업을 실시했다
국어선생님의 지도로 45분간 진행된 이날 특별 수업은 군장병에게 보내는 감사편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고 직접 편지를 써서 자발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특강에서 황 청장은 학생들에게 “20대 초반의 형․ 오빠들이 자신의 젊음을 국가에 잠시 헌신함으로써 학생들이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다”며 병역은 우리사회의 소중한 가치이고 이를 이행하는 군장병에게 감사편지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병무청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중인 군장병들에게 다양한 계층의 감사편지를 전달함으로써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하여 올해는 이달 7일까지 작성하여 가까운 지방병무청에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