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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신문] 신디류∙오준걸∙유형진, 한인의 날 정부 포상

  • 등록 2016.10.07 10:09:26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오준걸 전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유형진 오레곤한인회 감사가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을 맞이해 한국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시애틀총영사관에 따르면 류 의원은 국민훈장 석류장, 오 전 회장은 국민포상 그리고 유 감사는 외교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여받는다.
외교부는 지난 6일 한인의 날 유공 포상 대상자로 훈장 26명, 국민포장 12명, 대통령 표창 35명, 국무총리표장 25명, 외교부장관 표창 37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애틀총영사관은 정부 포상추천심의회를 통해 추천한 이들 한인 인사가 유공동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고 이들에 대한 포상식 일정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제휴사:조이시애틀뉴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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