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 위해 설치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 협의체’를 개최했다.
9월 5일 프로그램실에서 영등포구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장, 푸르름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및 복지관련 담당과 각 분야 사회복지사 등 8명이 참여하여 지역내 통합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발굴하고 지역자원 조사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 교사 파견 등 당면사항과 문제점들을 조목 조목 분석하면서 2시간동안 토론을 하며, 그 동안 추진했던 실적과 10월~12월까지 계획을 의논. 토론했다.
우리구에는 12세 미만 아동수가 36,765명이나, 그 중 취약계층 아동수는 821명으로 드림스타트팀에서 관리하는 대상자는 287명이다.
그동안 1월부터 9월까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대상자에게 기초 건강검진 및 주거지 방역, 가족사진 촬영, 한가위 전통음식 만들기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4/4분기에는 대상자 80명에게 독감예방 접종이 예정되어 있으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밝은모습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복지기관 협의체를 개최하면서 관련 책임자와 종사자에게 위기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였고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정보를 상호간에 공유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