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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주민어울림 축제’

  • 등록 2016.10.17 10:21:15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공상길)는 14일 복지관 1층 앞마당에서 개관 13주년 기념행사 주민어울림 축제 ‘나누고 비비고’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비빔밥 300인분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축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이용주 구의회 의장, 김춘수 시의원, 박미영 구의원, 창신 경로당 김종만 회장 등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나누고 비비고’ 행사에는 지하1층 주차장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바자회를 진행하고 유관기관 등 각종 체험부스 및 홍보부스 자리를 마련했다.

 

공상길 관장은 “복지관 13주년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누고 비비자는 의미의 이번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복지에 소외받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조길형 구청장과 이용주 의장도 각각 인사말을 통해 “행사 준비를 훌륭하게 해준 공상길 관장 및 관계자들의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나눔 바자회가 진행되는 지하주차장 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생필품 판매 및 무료 나눔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관 내 지역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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