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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혜의 밭, '나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 등록 2016.10.17 11:26:36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청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3층에 있는 지혜의 밭(대표 문수정)는 영등포 구민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삶에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5회기로 나누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개 반을 운영하며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이다.

상담을 기반으로 드라마 기법과 춤을 통한 치유 작업을 함으로써 육체적 힐링은 물론 억압된 자아를 만나 본래의 나로 거듭 나서 일상에서의 행복을 찿을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비는 1회기당 2만원으로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영등포구민을 위한 지역 공헌 사업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입금으로 20명 만을 모집한다.

 

장소는 영등포 구청 별관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실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영등포 소식란과 지혜의밭 홈페이지www.artswisdom.com)에서 신청서를 작성 하면 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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