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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안전문화운동 추진 영등포구협의회 총회 개최

  • 등록 2016.10.24 09:00:41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27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영등포구협의회’ 총회를 개최해 그간의 활동사항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 2017년 실천과제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구민의 안전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 12월 구청을 포함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대학교수 등 39개 민․관이 함께 모여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복지안전 5개 분과를 구성해 출범했다.

이번 총회는 각 유관기관 실무과장, 실무위원들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41명이 참석하여 2016년도 기관별, 단체별 안전문화운동 추진사항과 우수사례에 대해 보고가 진행된다.

주요 분과별로 모바일 재난안전알림서비스인 ‘내 손안에 안전’ 서비스 시행, 재난취약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14건 실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20건 실시, 어르신 낙상 예방 안전교육 27건 실시 등의 안전문화운동 활동사례를 발표한다.

 

활동 중 우수사례로 구청 교통안전 토론회 개최, 초등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사업, 영등포소방서 화재안전 골목 조성사업, 영등포경찰서 한강시민공원 112신고 위치표 설치 운영사례 등을 순서로 진행한다.

2017년 실천과제로는 안전문화추진 구민 홍보를 비롯해, 어린이 통합차량 안전교육 및 신고의무화, 전기․가스안전 사각지대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 총괄부서인 도시안전과를 신설하고, 지난 7월 위기상황과 안보위협 대응을 위해 구․군․경․소방이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이는 구가 안전정보 일원화를 통한 콘트럴타워 역할을 맡아 재난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굳은 의지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 안전의식강화를 위해 민관이 합심하여 다양한 안전문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람중심 안전도시 영등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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