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미래환경(이사장 홍영균)에서 주관하는 '다문화청소년의 한국역사알기(MY K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청소년들이 '다문화인식개선캠페인'을 14일, 21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14일 선유도공원과 21일 평택역광장 앞에서 진행됐으며, 다문화청소년들이 직접 퀴즈와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캠페인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울 시민 450여명과 평택 시민 400여명으로 총 85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문화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와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캠페인활동에 참가한 평택대학교 디딤돌스쿨에 재학중인 다이아나(20, 러시아) 학생은 시민들에게 우리를 알리고 다문화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이 떨리고 쑥스러웠지만,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홍영균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라도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되기를 바라며, 다문화청소년들에게도 이번 활동이 큰 의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미래환경은 미래사회에 대비한 공익프로그램 및 서비스 시스템을 위한 지식기반형 사회서비스 활동을 하는 기획재정부 산하기관으로서 2012년부터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교육사업 및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