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김낙현)는 영등포치과의사회와 함께 지난 2008년 7월부터 매주 월요일 치아사랑센터를 운영하며 65세 이상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틀니 등의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등포구치과의사 회원 30여명이 매주 순번제로 영등포북부지사에 위치한 치아사랑센터에서 무료로 진료활동을 하며, 건강보험공단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대상자는 영등포 관내 보건소, 주민센터, 복지관 등을 통해 추천 받아 건보공단이 선정하며 올해(2016. 9. 현재) 174명이 진료를 받았다.
치아사랑센터 운영을 통하여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