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사회

건보공단 영등포북부지사, 영등포치과의사회 치아사랑센터 운영

  • 등록 2016.10.25 15:43:0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김낙현)는 영등포치과의사회와 함께 지난 2008년 7월부터 매주 월요일 치아사랑센터를 운영하며 65세 이상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틀니 등의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등포구치과의사 회원 30여명이 매주 순번제로 영등포북부지사에 위치한 치아사랑센터에서 무료로 진료활동을 하며, 건강보험공단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대상자는 영등포 관내 보건소, 주민센터, 복지관 등을 통해 추천 받아 건보공단이 선정하며 올해(2016. 9. 현재) 174명이 진료를 받았다.

치아사랑센터 운영을 통하여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