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9일 본서 4층 강당에서 ‘제54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희생․봉사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체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표창 1명, 국민안전처 장관표창 4명, 서울시장표창 10명, 영등포소방서장 표창 12명 등 총 27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이귀홍 소방서장은‘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민간유공표창 수상자에 대해서도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과 지역안전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소방서는 금일 기준 화재 403건, 구조 4,939건, 구급 22,211건을 처리하였으며, 화재의 경우 전년대비 8%가 증가했다.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함께해요 화재예방! 행복해요 안전서울!’이라는 슬로건을 지역구에 게시하고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소방차 길 터주기, 비상구는 생명의 문,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