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9일 조길형 의장(구청장)과 김진기 부의장(위촉직 회장), 소병관 사무국장, 이용선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장, 성용우(영등포경찰서 협력단체협의회 의장) 등 위원 30여 명은 안양시 박달동 소재 육군 제7688부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단 일행은 육군 제7688부대 213연대 김상선 1대대장으로부터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정예 향토예비군 육성 등 부대 업무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를 듣고, 안보 영상물시청, 사격체험, 만찬 등으로 이어졌다.
213연대 어창준 연대장은 환영사에서 “영등포구에서 많은 관심과 육성지원 덕분에 예비군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길형 의장과 김진기 부의장도 답사에서 “국민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고 있는 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고 말했다.
육군 제7688부대는 영등포구 지역예비군 45,000여 명이 매년 이곳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