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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건축사협회, 제11회 한국건축산업대전

  • 등록 2016.11.10 18:00:3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조충기)가 건축문화와 건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모든 건축인들 간의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및 화합․축제의 마당을 조성하기 위해 제11회 한국건축산업대전[이하 ‘KAFF2016’]을 오는 16일~19일까지 4일간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한다.

‘더 나은 건축을 위해, Material Choice’를 주제로 개최되는 KAFF2016은 건축전문전시회, B2B 전시회, B2G 전시회 형태로 이뤄지는 국내 최고의 건축전문전시회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16 녹색건축한마당’과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이 동시 개최되며, 건축사 실무교육 및 각종 세미나와 신제품설명회 등이 함께 이뤄진다.

동시행사로 이뤄지는 녹색건축한마당,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대한민국신진건축사대상, 친환경건축디자인 공모전, 그린리모델링 세미나, 에너지 진로 프로그램, 녹색건축 정책 토론회 등은 정부를 비롯해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전문기관들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대한민국 건축계의 흐름을 총망라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건축사협회 관계자는 “2015년 10월 5일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공포로 착공신고 시 실내재료 마감표․입면도에 건축자재의 성능 및 품명, 규격 등을 구체적으로 표기해야 됨에 따라, 향후 건축사와 같은 건축 전문가들의 건축자재 이해도 및 자재 선택이 더 중요해 질 전망”이라며 “많은 건축․건설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방문과 네트워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이러한 업계 상황에 맞게, 자재 품명 표기방법·사례를 연구하고, 건축자재정보시스템도 구축을 위해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움직임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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