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조충기)가 건축문화와 건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모든 건축인들 간의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및 화합․축제의 마당을 조성하기 위해 제11회 한국건축산업대전[이하 ‘KAFF2016’]을 오는 16일~19일까지 4일간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한다.
‘더 나은 건축을 위해, Material Choice’를 주제로 개최되는 KAFF2016은 건축전문전시회, B2B 전시회, B2G 전시회 형태로 이뤄지는 국내 최고의 건축전문전시회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16 녹색건축한마당’과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이 동시 개최되며, 건축사 실무교육 및 각종 세미나와 신제품설명회 등이 함께 이뤄진다.
동시행사로 이뤄지는 녹색건축한마당,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대한민국신진건축사대상, 친환경건축디자인 공모전, 그린리모델링 세미나, 에너지 진로 프로그램, 녹색건축 정책 토론회 등은 정부를 비롯해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전문기관들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대한민국 건축계의 흐름을 총망라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건축사협회 관계자는 “2015년 10월 5일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공포로 착공신고 시 실내재료 마감표․입면도에 건축자재의 성능 및 품명, 규격 등을 구체적으로 표기해야 됨에 따라, 향후 건축사와 같은 건축 전문가들의 건축자재 이해도 및 자재 선택이 더 중요해 질 전망”이라며 “많은 건축․건설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방문과 네트워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이러한 업계 상황에 맞게, 자재 품명 표기방법·사례를 연구하고, 건축자재정보시스템도 구축을 위해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움직임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