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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아대책, 제3회 영등포 ‘노블리스 오블리제’ 행사 개최

  • 등록 2016.11.15 11:29:44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15일 저녁 6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3회 ‘영등포 리더스 헤리티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등포 리더스 헤리티지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생각하고, 기부를 독려하는 후원의 밤 행사다. 참가비와 이날 모인 후원금은 해외 빈곤 아동과 국내 소외계층 겨울나기를 위해 쓰인다.

이날 행사는 전진영 YTN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서울시 홍보대사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소프라노 이선옥, 색소폰 영은윈드앙상블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등포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가 더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기 시작한 국제구호단체로서, 유엔경제이사회(UN ECOSOC) 협의 지위를 인증 받아, 전 세계에 기대봉사단을 훈련하고 파견, 구호개발과 긴급구호를 수행하는 등 해외, 국내, 북한을 활발히 돕고 있습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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