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15일 저녁 6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3회 ‘영등포 리더스 헤리티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등포 리더스 헤리티지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지구촌 굶주린 이웃을 생각하고, 기부를 독려하는 후원의 밤 행사다. 참가비와 이날 모인 후원금은 해외 빈곤 아동과 국내 소외계층 겨울나기를 위해 쓰인다.
이날 행사는 전진영 YTN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서울시 홍보대사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소프라노 이선옥, 색소폰 영은윈드앙상블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등포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가 더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기 시작한 국제구호단체로서, 유엔경제이사회(UN ECOSOC) 협의 지위를 인증 받아, 전 세계에 기대봉사단을 훈련하고 파견, 구호개발과 긴급구호를 수행하는 등 해외, 국내, 북한을 활발히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