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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빛어린이병원 사업 반대 고수하자 공정위 들이 닥쳐

  • 등록 2016.11.17 16:59:16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사무실(마포구 소재)에 들이닥쳐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청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반대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의사회 탈퇴 등의 징계를 하는 등 공정거래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다는 게 이유다.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번 공정위의 조사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소청과의사회와 소속 임직원들 대상으로 실시했고, 현장조사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징계를 내리는 행위가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1항(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소청과의사회 경영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장부와 서류는 물론 전산자료, 음성녹음자료 등을 요구하는 한편, 임직원 진술 등을 통해 위법 사항 등이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사진)은 “달빛어린이병원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는 정부가 국민혈세를 헛되이 쓴 것에 대한 문책이 두려워 의사단체를 부당하게 탄압하고 있다”며 “전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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