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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정희 망령굿판 규탄 및 흉상철거 촉구 기자회견

  • 등록 2016.11.17 17:03:1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박정희 흉상 철거 영등포주민대책위원회는 '박정희 망령굿판 규탄, 박정희 흉상철거 촉구 기자회견'을 17일 문래근린공원 박정희 흉상 앞에서 진행했다.

영등포 민중의꿈 이윤진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정재민 위원장은 “문래근린공원은 박정희가 5.16군사쿠데타를 모의하고 출발했던 육군 6관구사령부가 있던 곳으로 박정희 흉상은 1966년 대통령 재임 중 군부대 안에 세운 것인데 군사시설이 없어지고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변모한 지 3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군부독재자의 흉상이 남아있고, 영등포주민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정이 마비된 이 시국에 헌정파괴 원조인 박정희의 망령을 달랜다고 굿판을 벌일 사건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며, “내 고장을 사랑하고 미래를 사랑하는 우리는 앞으로 문래근린공원 내 박정희 흉상이 철거될 수 있도록 범국민 서명운동과 캠페인, 집회 등 모든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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