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박유철 광복회장은 17일 백범 기념관에서 벌어진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이후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발행 중단을 요청하는 작심발언을 했다.
박 회장은 "교육부에서 국정 역사교과서에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 수립’이라 기술하는 것은 선열과 지사님들을 모독하는 행위이며, 동시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오도하는 행위입니다. 교육부에서는 제77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