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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치료율 높이기 위해 무료 국가암검진 수검 권장

  • 등록 2016.11.18 09:07:44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보건소가 조기검진을 통한 암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 권장에 나섰다.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반면에 OECD 국가 중 사망률이 최하위를 기록한 유방암이 치료율을 높일 수 있었던 큰 이유는 국가 차원의 암 건강검진에 있다. 그만큼 암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 암검진은 필수이다.

영등포구 지역 내 2016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총 8만 7천명이지만 6만 5천여명(74.7%)이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암검진을 당부했다.

검진 항목과 대상은 위암(만40세 이상 남녀), 대장암(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그리고 간암(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자로 건강보험료부과액 지역 86,000원 직장 87,000원 이하의 가입자다.

검진 대상 구민은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암 검진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버민원센터 ‘건강검진’ 대상자조회에서 확인가능하다.

기타 검진대상 여부와 암검진기관,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에 대한 문의는 영등포구보건소(암검진의료비지원팀(2670-4761/474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검진 이후 2년 이내 발병한 암환자에 대해 치료비(본인일부부담금)도 지원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아직까지 많은 구민들이 잘 알지 못하거나 바쁜 일상 탓에 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소중한 일상과 가족을 위해 반드시 국가암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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