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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수험생 안전수송에 총력

  • 등록 2016.11.21 09:20:46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현순)은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과 편의를 돕기 위해 당일 교통질서 계도활동 및 수험생 수송차량 지원으로 수험생들이 지각없이 안전하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공단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실시되는 관내 수능 고사장 인근 교통거점인 신풍역 및 신길역 지역에서 07:00 ~ 08:00까지 8대의 업무용 차량을 배치하여 수험생 비상수송활동과 교통질서 계도 및 고사장 안내활동을 실시해 수능생 수송에 만전을 기했다.

공단은 이와 별도로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에게도 이사장의 격려 메시지 및 격려품 전달을 통해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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