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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중학생 대상 맞춤형 직업체험 실시

  • 등록 2016.11.21 09:23:42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구가 21부터 26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분야 지원을 위해 학교 맞춤형 직업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란 학생들이 중학 교과과정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의 부담 없이 자신과 꿈과 끼를 찾는 진로 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학생들은 시험을 보지 않는 한 학기동안 진로탐색․동아리활동․자기주도 등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토론·실습·수업이나 직업 체험활동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구와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직업체험, 마을과 함께 찾아가는 진로원정대, 나비직업박람회 등을 진행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본인의 진로탐색 및 진로설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먼저 11월 21일~2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메이크업아티스트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여의도중과 문래중을 각각 방문하여 학생들이 평소 배울 수 없었던 메이크업과 일러스트에 대해 접하도록 한다.

이어 ‘마을과 함께 찾아가는 진로 원정대’가 21일~25일까지 대영중 외 6개교 학생들을 찾는다. 진로 원정대는 학부모를 진로교육 전문가로 양성하여 학생들의 미래 개척을 돕는 협의체로, 그간의 자녀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멘토이자 세심한 상담가로 활동해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5일에는 나비(나의 비상)직업박람회 프로그램 아래 당산중학생 100명이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 방문하여 다소 색다른 직업군인 꿈설계사, 마술사 등 6개의 직업을 체험토록 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일 것이다.

학생들은 현재 각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직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미래의 꿈을 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구는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학생기자단․영화제작․연극 동아리, 8가지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볼 수 있는 8인8색 직업체험, 자신의 흥미유형을 알아볼 수 나비직업박람회 등 많은 체험활동을 상시 제공하여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돕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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