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 산업지원과장은 11월 30일 병역지정업체인 코스코이(강남구 소재)를 방문해 산업기능요원 및 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근로여건에도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하고 경기불황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호빈 산업지원과장은 병역지정업체의 장에게 산업기능요원이 미래의 기술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와 산업기능요원의 근로 권익보호에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산업기능요원과의 간담회에서 산업기능요원이 국가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것을 당부하면서 이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정부 3.0의 핵심가치가 실현되고, 산업기능요원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