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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보훈가족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

  • 등록 2016.12.07 10:57:07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이경근)은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 및 협약기관 3곳과 6일 신길동에 거주하는 보훈가족을 방문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동절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봉사활동 및 동절기 위문품 전달은 그동안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던 예금보험공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임직원이 함께 했으며 21일까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5가구에 연탄을 지원한다.

이날 연탄을 받으신 김○○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봉사활동을 도왔으며 도와주신 따뜻한 마음을 받아 올 겨울은 어느 해보다 포근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고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에 함께한 봉사자도 비워 있던 연탄창고에 차곡차곡 연탄이 쌓이는 걸 보니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연탄봉사에 꼭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봉사활동 후 이 청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보훈대상자 분들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이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서로 협력하여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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