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박무광주 11.4℃
  • 맑음부산 17.8℃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11.9℃
  • 흐림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여의도우체국,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 등록 2016.12.08 11:40:05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여의도우체국(국장 이재찬)은 6일 소외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16년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어르신들께 맞춤형 희망물품을 전달했다.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한 소원우체통에 도착한 5월에서 9월까지의 사연 중 15명을 선정해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이 날 여의도우체국 직원들과 어르신들은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었고 어르신들이 직원들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등 따뜻한 모습도 보였다.

이날 이 국장은 "오늘 어르신께 드리는 이 물품이 꼭 필요한 물품이 되었으면 하고, 올 겨울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여의도우체국은 앞으로 더욱 많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의도우체국은 지난 8월 10일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MOU를 체결했고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개최됐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