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여의도우체국(국장 이재찬)은 6일 소외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16년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어르신들께 맞춤형 희망물품을 전달했다.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한 소원우체통에 도착한 5월에서 9월까지의 사연 중 15명을 선정해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이 날 여의도우체국 직원들과 어르신들은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었고 어르신들이 직원들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등 따뜻한 모습도 보였다.
이날 이 국장은 "오늘 어르신께 드리는 이 물품이 꼭 필요한 물품이 되었으면 하고, 올 겨울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여의도우체국은 앞으로 더욱 많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의도우체국은 지난 8월 10일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MOU를 체결했고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