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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소년지도연합, 청소년문화발전협의회 유해 환경 퇴치 운동

  • 등록 2016.12.12 14:57:42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성폭력 예방과 불법 유흥주점 및 카페출입 등 우리 주변의 유해환경에 대한 퇴치(합동)운동이 합동으로 펼쳐져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등포구청소년지도연합협의회(회장 한태섭)와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박영준)은 대동초교 다사랑공원에서 학교‧성폭력 예방 및 유해환경 퇴치캠페인을 갖고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특히 대림2‧3동 주변은 수많은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거주하는 지역이어서 그 뜻이 다르게 다가왔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학교폭력 예방 등을 담은 전단지 4천장에 한글과 중국어를 표기해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

박영준 위원장(현 한독화장품(주) 전무이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성폭력 및 유해환경 퇴치 필요성을 다문화가정이 운집한 대림동에서 가짐으로서 ‘나’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 중심의 사회로 뒤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행사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주 구의회 의장, 유광상 시의원, 김영범 경찰서 여청과장, 박영준(문화발전위)위원장 및 각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위원, 다문화자율방범대, 대림2동‧신길6동장 등 180여 명은 두 개조로 나뉘어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보호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1조는 다사랑공원 출발 중앙시장~중앙시장상가길~대림2동 주민센터, 2조는 대림명지성모병원~ 대림역~대림수도사업소를 거쳐 다사랑공원으로 돌며 유인물과 볼펜 등을 나눠주고 각종 범죄 및 학교‧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소개하며 안전에 대한 팁을 선물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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