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노진안)는 15일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조병노 영등포경찰서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청소년. 학부모, 육성회 임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모범청소년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 했다.
이번 행사는 25명의 청소년에게 서장, 구청장, 총재, 지구회장 표창장을 수여했고, 영등포 중·고등학교장 추천 등을 받은 80명의 청소년들에게 2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하고, 55명의 육성회원에게도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장학금 수상대상 가운데 다문화가정 청소년5명, 직업훈련 청소년7명, 4명의 탈북청소년도 포함됐다.
노진안 회장은 이날 “청소년은 우리들의 최고의 희망이다. 어려운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범 청소년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