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조병노(47·사진) 전 서울청 국회경비대장이 지난 15일자로 영등포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신임 조 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남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완주경찰서장을 거쳐 경찰청 재정담당관, 서울청 국회경비대장을 지냈으며 2013년 경찰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병노 서장은 “현장속에서 영등포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죄진압, 집회시위관리,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치안영역 전반에 걸쳐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