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아시아사랑나눔(총재 김종구)가 21일 키한문화센터(수원시 소재)에서 주한 키르키즈스탄 대사관 영사담당, 아슬 키한문화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컴퓨터 12대와 노트북3대를 기증하는 '사랑의 컴퓨터'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랑의 컴퓨터를 전달받은 아슬 키한문화센터 대표도 "수원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에게 금번 기증받은 컴퓨터는 정보화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톨론바예바 아즐 회장은 “센터에 2대의 컴퓨터가 있지만 턱 없이 모자란다”며 “15대의 컴퓨터는 늘어나는 키르기즈스탄 국민들의 정보화 사업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사관 직원도 김 총재의 헌신적인 사랑은 늘 고마움의 대상이라며 칭찬했다.
이어 김종구 총재는 “아시아사랑나눔은 2005년 설립이후 매년 다문화가정을 위해 컴퓨터를 전달해 왔고 이번에 명예영사로 봉사하고 있는 키르기즈스탄의 한국내 거주자에게 컴퓨터 교실 등을 통해 취업은 물론 연착륙에 도움을 준다고 해 기증을 결심했다”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명예영사로 키르기즈스탄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종구 총재는 지난 5년 전 키르기즈스탄 청소년센터 개장 등을 통해 두 나라의 우정을 이어오고 양국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