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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고] 호국보훈과 비군사적 대비

  • 등록 2017.01.23 16:40:13

2017년 희망의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이루고자하는 소망을 꿈꾼다. 모두가 목표를 이루어 더욱 발전한 모습을 기대하며,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기원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국가보훈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호국보훈정신 함양’을 주제로 연두 업무보고를 실시하였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국가보훈처와 역할에 대하여 다소 의아하게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국가보훈처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말인 ‘호국보훈’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호국과 보훈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다. 호국은 남북대결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것으로, 호국이 되어야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진정한 보훈이 실현 가능하다.

 

우리는 남과 북이 군사적․비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에 살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 겪고 있는 국가안보 위기 상황은 군사적․비군사적 대비의 철저함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다.

한미연합방위태세의 활용은 군사대비지만 그 유지․강화여부는 비군사적 대비의 영역이다. 최근 사드배치 논란 등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한 비군사적 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국가보훈처의 비군사적 대비 업무의 본격적인 실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중심으로 비군사적 대비 협의체를 구성하고 한미동맹과 호국보훈정신 제고 방안을 우선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처는 전 국민 나라사랑교육을 통해 한미동맹이 지난 60여년간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배경이었음을 널리 알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알려 나갈 것이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6년간 나라사랑교육 500만명 실시, 보훈외교․한미동맹 공고화 기반 구축, 보훈․ 안보단체 등과의 연계성 보유, 전국 분포 지방보훈관서, 지자체 호국정신 함양 예산 편성, 지역 통합방위협의회에 보훈관서장 당연직 참석 추진 등 지난 6년간 어려운 여건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해 왔다. 국가보훈처는 이와 같은 경험을 토대로 비군사적 대비 업무를 적극 추진하여 국가 위기상황의 극복에 기여할 것이다.

안보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은 오랜 역사속에서 경험해 온 진리이다. 사랑하는 가족, 이웃 그리고 우리 후손들의 자유, 행복의 보장은 오랜 시간 준비되고 가꾸어진 굳건한 안보위에서만 가능하다.

 

대한민국은 우리 혼자의 힘으로만 지켜낸 나라가 아니며 240만 국가공자와 가족, 179만 미군을 포함한 195만 21개국 유엔참전용사, 1,000만 제대군인과 300만 주한미군 근무 장병의 희생과 공헌으로 지킨 소중한 나라이다. 이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명예로운 보훈 정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킬 수 있는 국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비군사적 대비 업무를 적극 추진하여 현재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바꾸어 밝고 희망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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