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레드몬드에 본사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주 최대 700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MS는 다양한 부문의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인력감축 작업을 벌인다.
MS는 지난해 9월말 현재 종업원 수는 11만3천명으로 이 가운데 4만5천여명은 레드몬드 본사 등 시애틀지역에 근무한다고 밝혔다.
2014년 인도계 사티야 나델라 CEO가 취임한 이후 MS는 전례없는 감원을 추진, 노키아 전화사업팀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1만8천명을 감원했다. /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