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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설 연휴기간 화재 조심하세요

  • 등록 2017.01.24 14:53:4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설 연휴기간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198건으로 1일 평균 14.1건의 화재가 발생해 13명(사망 1, 부상 12)의 인명피해와 약 2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14년 45건, '15년 49건, '16년 10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14년에 비해 '16년 화재 건수는 131%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16년 화재출동건수가 증가한 원인은 금연정책으로 실내 흡연공간이 줄면서 외부에서 흡연 후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버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증가해 전체 화재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시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의 62.1%(123건)는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 중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41.5%(51건)로 가장 많았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23건(62.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39건(19.7%), 원인미상 13건(6.6%), 방화 11건(5.5%), 기계적 요인 10건(5.1%), 교통사고 1건(0.5%), 자연적 요인 1건(0.5%)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81건(40.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야외․도로가 36건(18.2%), 음식점 22건(11.1%), 차량 13건(6.6%), 업무시설 11건(5.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주거시설 중 공동주택의 화재발생 건수는 48건(24.2%) 이었으며, 단독주택은 33건(16.7%) 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연휴기간동안 철도역사와 같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시민이 많아지고 관계인 등의 부재로 신고가 지연돼 초기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점 등으로 화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설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대형마트․백화점․철도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701개소에 소방․건축․전기․가스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하고 중요한 사항은 연휴기간이 도래하기 전에 조치를 완료했다.

 

설 연휴기간인 26일부터 30일까지(5일간)는 화재특별 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립․공원묘지 등에 대해 화재예방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수시로 제거하고 면밀한 감시체계를 구축, 화재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귀경길에 집 안 가스밸브를 잠그지 않았거나, 화기를 제거하지 않은 것이 생각났을 경우 등에는 119로 도움을 요청하면 생활안전구조대(139개대)가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생활안전구조대는 생활 불편사항도 신속하게 처리하며, 상황별 구조 출동태세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당직 병원과 약국에 대한 안내 및 응급의료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도 119에 요청하면 알 수 있다.

권순경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며 “풍요롭고 안전한 설 연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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