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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한 지역사회 문화나눔 Festival ‘사람, 사랑, 나눔 축제'

  • 등록 2017.01.24 18:07:37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신길동에 소재하고 있는 위탁형 대안학교 사람사랑나눔학교(교장 강소영)는 24일 지역사회 함께하는 '사람, 사람, 나눔 축제'를 열었다.

이번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매개로 축제 안에서 어울리고 놀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랑과 나눔을 직접적으로 실천하고 경험하며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어버이사랑 노인의료센터'에서 지역어르신, 학생, 복지사, 교사 등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사람사랑나눔학교 푸른음악세상의 공연, 어르신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명절 음식 나누기, 새해 메시지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푸른음악세상 활동으로 공연 활동을 한 김가연(중학교 2학년) 양은 "설을 맞이해 어르신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또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나눔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실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람사랑나눔학교는 경계선급 청소년 및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탁형 대안학교로 지정되어 있으며, 삼성꿈 장학재단의 배움터 지원 활동으로 발달장애 및 경계선 청소년들의 소통과 표현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스스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공연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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