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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강화 나서

  • 등록 2017.01.26 09:09:38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구가 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 강화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의 한계 등으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취업을 JOB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JOB자’ 는 결혼이민자 구인구직을 체계적으로 알선․지원하여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에 기여하고자 영등포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전문직업상담사의 구인처 발굴, 구직자 상담, 동행면접,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기초소양교육,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결혼이민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공상길)에서 운영하며, 센터에는 전문 담당인력 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는 구인업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이민자를 위한 업체를 발굴하고, 구직자 초기 상담자료를 DB화하여 구직자가 희망하는 근로조건과 50%이상 일치하는 구인업체가 있을 시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결혼이민자 면접 시 동행면접을 진행하여 면접장소를 안내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취업확률을 높일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845-5433)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용자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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