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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만사형통! 운수대통! 요절복통! 설맞이 행사’

  • 등록 2017.01.26 15:05:4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코레일유통이 후원하고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용권)이 주관하는‘2017년 정유년 만사형통! 운수대통! 요절복통! 설맞이 행사’가 25일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약 300여 명의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대강당 및 소강당, 식당 및 정문 앞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코레일유통 후원으로 점심나눔, 윷놀이대회, 참여마당(투호, 제기차기, 덕담쓰기, 복조리나누기, 떡메치기),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어울림 마당이 이뤄졌다.

코레일유통은 오늘 행사 이외에도 연중 영등포 내 저소득 장애인 밑반찬 가정방문 배달, 장애인식개선, 후원 행사 등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사업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기업이다.

설맞이 행사에는 배식봉사부터 민속놀이까지 코레일유통외에도 지역사회 내 행복한 음악여행의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해군재경근무지원대대, YDP 시니어 나눔 이웃 봉사단, 대학생 자원봉사자등도 동참해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자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나눔의 시간이 됐다.

 

신재홍 경영관리본부장은 "여기 계신 장애인 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 오늘 여러 분들을 위한 축제인 만큼 즐겁게 노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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