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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유아교육정책 수립 방식 개선촉구' 시위

  • 등록 2017.05.18 21:05:00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소속 회원들은 18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누리과정 지원금법 개정 안건 철회'를 촉구하는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 들은 누리과정 지원금을 학부모가 아닌 유치원 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은 누리과정 도입 취지와 목적에 위배 된다고 주장하며, 일방적인 유아교육정책 수립 방식 개선과 서울교육청 유아교육과장 인사 재배치를 촉구했다.
이날 전기옥 한유총 서울시지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유아 교육과를 대표하는 과장이 학부모 지원금을 유치원에 지원하는 방식을 계획한 자체가 문제가 있다."며, "우리 관할청의 문제가 아니라는식의 서울시교육청의 태도에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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