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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사회 영등포지사, 금년도 나눔기부금 1억4천4백만원 지원하기로

  • 등록 2017.05.22 13:13:43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지사장 이용선)는 최근 기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영등포구 관내 사회복지 단체 및 시설 등에 대하여 금년도에 나눔기부금 144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날 기부심의위원회에서는 421일부터 5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사업을 심사한 결과, 사회복지 단체·시설의 12개 사업 82백만원과 연말 불우이웃 돕기 46백만원, 전통시장 활성화 1천만원 및 기타 지역 복지사업 6백만원을 집행할 것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경로당 어르신 쌀 지원, 장애인 무료급식 지원, 노숙인 시설 보강 및 문화체험, 노숙인 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불우이웃 돕기 및 노숙인 자활 사업 등이 포함됐다참고로 기부심의위원회는 총 5명으로 구성되며, 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지사장 및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면서 지역내 현황과 사정에 밝은 인사 4명이 참여했다.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이용선 지사장은 지역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대상이 선정되었으며, 시급성과 중요성 원칙에 따라 나눔기부금을 조기에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행복한 영등포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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