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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경기도 재난안전캠프 개최

  • 등록 2017.05.22 13:22:31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2017 경기도 재난안전캠프’가 지난 20일부터 1박2일간 서삼릉청소년야영장에서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의 주최로 개최됐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여한 재난안전캠프는 청소년의 안전 의식 전환과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실제 재난에 대비한 실습 프로그램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도입(의식전환), 지진, 화재, 풍수해, 감염, 재난 응급처치의 6과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재난 생존게임 프로그램으로 실제상황에서 응용 가능한 재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는 “이번 재난안전캠프를 통해 청소년 참가자들이 재난 대처 안전보안관으로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를 재해ㆍ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이러한 재난대비 프로그램들이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재난대비 안전캠프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전환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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