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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청소년육성회, 관내 중고등학생 83명 장학금 수여

  • 등록 2017.05.22 16:14:24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영등포청소 년육성회(회장 노진안)는 지난 18일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조병노 영등포경찰서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청소년, 학부모, 육성회 임원 및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모범청소년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의원 표창 16명을 비롯해 시의회의장상 2명 등 총70명의 학생과 선도위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노진안 회장이 후원하는 20명을 포함해 영등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83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상자 중에는 탈북가정 자녀와 다문화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등이 포함됐다.
노진안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희망을 갖는 청소년이 되어 각자가 바라는 꿈을 이뤘었으면 좋겠다”며 좋은일에 함께 동참해 준 영등포육성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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